선택이 아닌 필수
스토리
ZERO 에너지 사업
2020년부터 1천제곱미터 이상 공공건축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제로에너지건물의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.
특히 제로에너지건물의 단계적 의무화에 대한 세부 로드맵 및 제로에너지시티, 제로에너지타운 등 도시단위의 제로에너지 시범사업을 통해
확대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.
ZERO에너지 건축물
- 단열성능을 극대화하여 건축물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(패시브),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활용(액티브)하여 건물 기능을 위한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 하는 건물
- 사전적의미 : 사용에너지와 생산에너지의 합이 0이 되는 건물
- 정책적의미 : 현재의 기술 수준 ·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건축물
필요성
글로벌 탄소중립 캠페인 동참
제로 캠페인
유지비용의 절감
※ 100m2 기준 예시 단위:만원 | |||||||
구분 | 건축비 | 연료비(1년) | 시간 경과에 따른 건축비+연료비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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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 | 10년 | 15년 | 20년 | 30년 | |||
일반주택 | 15,000 | 360 | 16,800 | 18,600 | 20,400 | 22,200 | 25,800 |
제로하우스 | 18,000 | 36 | 18,180 | 18,360 | 18,540 | 18,720 | 19,080 |
절감 금액 | -3,000 | 324 | -1,380 | 240 | 1,860 | 3,480 | 6,720 |
인증 등급에 따른 인센티브
ZEB 등급 | 에너지 자립률 | 건축기준 완화 비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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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등급 | 100% 이상 | 15% |
2등급 | 80 이상 ~ 100% 미만 | 14% |
3등급 | 60 이상 ~ 80% 미만 | 13% |
4등급 | 40 이상 ~ 60% 미만 | 12% |
5등급 | 20 이상 ~ 40% 미만 | 11% |